- 중성선이 필요 없는 벽스위치를 쓰는 방법이 있다.
- 그런데, 이 경우 1구 전등쪽에 콘덴서를 설치해야 한다…
- 그리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 아니므로 스위치 수명이 애매…
- 중성선을 천정등에서 끌고 온다.
- 요비선을 이용해서 끌고 오면 되는데, 이거 장난 아니게 힘들다.
- 유튜브를 보면 요비선으로 작업하는 영상들이 나오는데, 천정등으로 요비선을 빼는 1단계와, 거기에 전선을 추가로 연결하고 벽스위치쪽으로 다시 끌어 내리는 2단계가 있다. 근데, 전선 분기박스가 많거나 거리가 길 수록 저항이 심해서 체중을 실어서 땡겨야 하는데… 선도 2.8mm 짜리 구리선이라 잘 휘지도 않는다. 중간에서 끊어지면 대참사.
- 그래서 요비선 작업은 전문가를 불러서 요청해야 한다. 출장비가… 전기배선공사 출장비가 13만원.
- L1 선을 이용해서 중성선을 전기적으로 공유해서 쓴다.
- 다이오드와 콘덴서를 잘 이용하면 없는 중성선을 기존 선과 공유해서 쓰는 신박한 방법이 있다.
- 전등쪽에 콘덴서를 설치하는 작업보다 어렵다. 하지만, 중성선을 요구하는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지.
- Using Sonoff mini R2 without neutral wire #sonoffmini #noneutral #electronicscreators - YouTube



이런 식으로 만들고 설치한다. 절대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, 전선 색깔이나 열수축튜브의 색깔로 전선을 필히 구분해야 한다.
실제 적용 - [IoT] 중성선 만들어 쓰기 적용기 (limus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