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]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때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현안질의에 참석해 "계엄 포고령을 누가 만들었는지 정확히 모른다"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