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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은 “(박찬호의 조언이) [너무 많아서 다 기억이 안 난다]” 면서
“(조언을 이어가는 박찬호에게) 다음 스케줄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이동했다”고 웃으며 말했다.
귀에서 피가 난다고 합니다